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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社告] 생활 속 法·정책 아이디어 공모

한효선 기자

파이낸셜뉴스

입력 2011.09.15 17:47

수정 2011.09.15 17:47

'First-Class 경제신문' 파이낸셜뉴스가 국회입법조사처와 함께 입법 및 정책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생활현장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개발, 발굴하기 위해 올해로 2회째 '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'를 실시합니다.

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.

◇제안대상=입법 및 정책에 관한 모든 사항

◇제안자격=자격제한은 없으며 누구나 제안 가능

※ 공동제안일 경우 3인 이하의 팀 단위

◇제안기간=2011년 9월 30일까지

◇시상내용

-대상 1팀: 상장 및 상금 300만원

-최우수상 1팀: 상장 및 상금 200만원

-우수상 2팀: 상장 및 상금 100만원

-장려상 4팀: 상장 및 상금 50만원

◇제안방법=홈페이지를 통해 제안서 양식 다운로드 후 등기우편 접수(마감일자의 우편소인분까지 유효)

※ 방문접수는 9월 28일(수)~30일(금)까지만 가능

■접수처 (우)150-703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로 1번지 국회입법조사처 기획협력팀(국회도서관 404호)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담당자 앞

■주최 파이낸셜뉴스, 국회입법조사처

■문의 전화 (02)788-4521∼4527
이메일 planteam@nars.go.kr

※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(www.nars.go.kr www.fnnews.com)참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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